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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공연 150건 
공연명 :   절기 전계심 
주최 :   강원민예총 / 강원민예총 국악협회
공연날짜 :   2010-12-17 ~ 2010-12-17
공연시간 :   저녁 7시
공연료 :   일반 : 20,000원, 학생 10,000
예매처 :   
공연문의 :   033-263-5533

춘천 소양강변에 춘천 기녀들이 손에손에 등을 들고 모여든다. 그녀들은 한껏 치장을 하고 즐거운 노래를 부른다. 그녀들은 절개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끊은 기녀 전계심을 추모하기 위해 모인 것이다. 추모회라고는 하나 쓸쓸하게 짧은 생을 마감한 전계심을 기리기 위해 오히려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계심은 춘천 봉의산 기슭에서 백정의 딸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는 비록 백정이기는 했을망정 의리 있고 신의 있는 사람이었다. 전계심은 그러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예의바르고 단정하게 자랐을 뿐 아니라 용모마저 뛰어나 주변의 칭송이 자자했다. 전계심이 17세가 되던 해, 춘천부사로 김처인이 내려오게 된다. 단오제에 구경을 갔던 전계심은 김처인의 눈에 뜨이게 되고 김처인은 전계심을 소실로 맞이한다. 전계심과 김처인의 행복한 생활도 잠시, 김처인은 다시 서울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김처인은 지금 당장은 전계심을 서울로 데리고 갈 수 없지만 기회를 보아 데리러 오겠다는 약속을 남긴다. 그러던 어느날 전계심의 아버지는 병을 얻게 되고 전계심의 효심어린 간호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떠나고 만다. 생계가 막막해진 전계심의 어머니는 전계심을 서울의 기방에 팔 생각을 한다. 전계심으로서도 별다른 도리가 없어 기녀가 된다. 그러나 서울에 올라오자마자 그녀는 김처인의 아이를 가졌음을 알게 된다. 박부사는 춘천에서부터 전계심에게 흑심을 가지고 있었던 인물로 전계심이 김부사의 소실이 된 후로도 전계심에게 추파를 던졌었다. 그런 그가 서울의 기방에서 다시 전계심을 보게 되자 흑심이 불타오르게 된다. 그러나 전계심은 김부사에 대한 생각, 또 뱃속에 있는 아이에 대한 생각으로 더욱 몸가짐을 단정히 한다. 어느 흐린 날, 달빛 아래에서 김부사 생각에 여념이 없는 전계심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박부사가 담을 넘어온 것이다. 전계심은 거세게 저항했지만 아이를 가진 몸으로 남자의 완력을 당할 수는 없었다. 전계심이 정신을 차렸을 때는 뱃속의 아이까지 낙태된 상황이었다. 전계심은 굴욕과 수치 속에 자결을 결심한다. 한편 서울로 올라갔던 김부사는 전계심을 서울로 데려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다. 그리고 전계심과 살았던 춘천의 소양강변으로 향한다. 그러나 거기서 김부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싸늘한 전계심의 시신이었다. 김부사는 자신의 아이까지 잃었음을 알게되고 더욱 비통해 한다. 김부사는 전계심의 시신을 봉의산 기슭에 묻고 성대히 장사지낸다. 전계심의 소문이 전국에 알려지자 전국의 기생들이 춘천에 모여든다. 그녀들은 온갖 치장을 하고 모여 전계심을 기리는 축제를 연다.

공연명 :   맘마미아 
주최 :   GTB 강원민방, 유니버셜 라이브
공연날짜 :   2011-01-08 ~ 2011-01-09
공연시간 :   8일 : 14시, 18시30분 9일 : 14시, 18시 30분
공연료 :   VIP : 110,000원, R석 : 99,000원, S석 : 88,000, A석 : 77,000원
예매처 :   인터파크 1544 -1555/www.interpark.com, 유니버셜라이브 033-766-3905
공연문의 :   유니버셜 라이브 033-766-3905

맘마미아

공연명 :   GRACIAS CHRISTMAS CANTATA 
주최 :   IYF (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사)국제청소년연합)
공연날짜 :   2010-12-11 ~ 2010-12-11
공연시간 :   오후 7시 30분
공연료 :   R석 : 80,000, S석 :60,000, A석 : 40,000
예매처 :   인터파크 티켓, 11번가 티켓
공연문의 :   1588-2346 허복인 010-9957-1246

따뜻한 선율과 마음의 찬송을 선사하는 그라시아스 합창&오케스트라가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을 가집니다. 매년마다 새로운 주제로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감동을 선사해 주었는데, 올해에는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라는 주제로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공연명 :   친정엄마와 2박 3일 
주최 :   (주)아이에이치큐
공연날짜 :   2010-12-25 ~ 2010-12-26
공연시간 :   (토) 오후 3시, 7시 / (일) 오후 2시
공연료 :   R석 66,000원 / S석 55,000원 / A석 44,000원
예매처 :   인터파크, 옥션티켓, 맥스티켓, 예스24
공연문의 :   1566-9691

혼자 잘나서 잘사는 줄 알던 못된 딸과 이 세상에서 제일 보람 있는 일이 딸을 낳은 것이라는 친정엄마와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잘나가는 딸 미영은 어느 날 연락 없이 시골 정읍에 있는 친정집을 방문한다. 모두들 타지로 떠나고 아버지도 없는 친정 집에는 엄마 혼자 쓸쓸히 전기 장판에 따뜻함을 의지하며 지내고 있다. 혼자서는 밥도 잘 차려먹지 않는 엄마의 모습에 궁상맞고 속상해 화를 내고 엄마는 연락 없이 내려온 딸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아 속상하기만 하다. 이런 저런 지난 이야기와 서로의 가슴속 이야기를 거침없이 쏟으면서 엄마와 딸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에 아프기만 하다. 오랜만에 본 딸의 모습은 어딘가 많이 아프고 피곤해 보임을 눈치챈 친정엄마는 점차 다가올 이별의 시간을 직감하게 된다. 그러던 중 여동생의 소식을 전해들은 다른 가족들이 하나 하나 시골집으로 도착을 하게 되고, 이로써 가족의 따듯함 속에 그들은 가슴 아픈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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